어떻게든 서울만 가면 된다.
최근에 바쁜 일이 있어서 블로깅을 아예 신경을 못썼다. 앞으로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꾸준히 적어야겠다. 오늘 깃허브를 돌아다니다가 한 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.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이었는데, 그분에 대해 알아보니 대단한 분이셨다. 그 분의 이력을 보면서 내 스스로가 되게 아쉬웠다. 그러나 이러한 감정을 계속 갖기에는 항상 내가 생각하는 말이 있다. "이미 지나간 일은 돌아오지 않는다. 그냥 유유히 흘러갈 뿐이다." 그러므로 비교할 시간도 없이 내 자신의 내실을 갈고 닦아야 한다. 그래야 언젠가는 내가 선망하는 분들과 비슷해지는 날이 올 가능성이 1%라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. 그러려면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까? 눈앞에 당장 놓여져있는 것들부터 정리해보자. 1. 영어 공부 영어 공부를 안한지 ..
인생 공부
2022. 6. 24. 15: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