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?
오랜만에 다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. 기나긴 공백은 게으른 저의 탓입니다... 다시 한번 또 깨닫지만 저는 정말 한없이 게으르게 살 수도 있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.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플래너로 해야 할 일을 꾸준히 계획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. 거짓말쟁이의 말이지만 다시 한번 블로깅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오늘 제가 작성할 글은 개발 지식과는 먼 회고성의 글이지만 제가 다른 분들의 삶의 기록을 보며 고마움을 느꼈던 것처럼 제 사연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어떤 누군가가 보고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이 글을 블로그에 작성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. Q. 왜 제가 정말 오랜만에 글을 썼을까요? A. 요즘 너무 혼란스럽기 때문입니다.... (인간은 사유하는..
인생 공부
2023. 2. 21. 20:16